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베 아이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애니플러스]]에서 주관한 2014 [[애캐토]]에 테일 레드, 옐로우, 투알과 출전하게 되었는데 의외로 '''소지와 함께 높은 인기를 얻게되는 이변'''을 일으켰다. 앙숙인 [[투알]]보다 1차 예선 득표수에서도 300장 차이로 앞섰고 소지와 함께 400~500장대 득표수를 보이는 등 폭력적인 이미지와 투알의 이간질 등으로 인기가 떨어졌던 때와는 달리 오히려 애니플러스에서는 '''앙숙인 투알을 제치고 [[미츠카 소지]], [[신도 에리나]]와 함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''' 캐릭터가 되었다. 그리고 결국 '''앙숙인 투알을 떨어뜨리고 1위를 차지한 소지, 3위를 차지한 에리나와 함께 2위로 진출하는 이변'''을 보였다.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'''2차 예선에서도 조 2위로 통과'''하며 '''3차 예선에도 진출'''하는 등 의외로 투알을 능가하는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. 제작진 차원에서의 빈유 드립을 통한 괴롭히기로 인해 역으로 아이카라는 캐릭터 자체가 주목받게 되었다고 봐야 할 듯. 기뻐해야 하나...? 게다가 2차 예선 후반전에서 발표된 테일 레드의 득표수보다 10표가 많다! 다만 유독 작붕이 많다. 애니메이션 자체가 전체적으로 작붕 투성이인데, 유독 아이카는 그 중에서도 유난히 작붕이 심하다. 6화에서는 에로틱해야 할 촉수씬이 머리는 고정된 채 몸통만 흔들리는 식으로 기괴하게 묘사된데다 그림 자체도 성의가 없어서 어처구니없는 굴욕을 당했고[* 참고로 11화의 테일 레드의 촉수씬은 아이카보다 훨씬 더 퀄리티가 높았다.], 9화에서는 작붕으로 인해 하반신 노출(...)에다 도끼자국까지 드러내고 말았다(...) 게다가 엔딩 영상의 단체 변신 씬에서도 테일 블루 혼자 엑셀리온 부스트가 없는 작화오류가 발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